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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설명회 Q&A

관리자 2023년 08월 16일 14:03 조회 2799

주주설명회 Q&A

 

당사는 지난 815일 주주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참석해주신 주주분들께 감사합니다.

주주설명회 자료는 IR 자료 게시판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Q&A 시간에 나온 질문들을 정리하여 올려드리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Q. 박셀바이오의 임상성과와 연구결과 홍보계획

A. 당사는 필요한 부분은 주주통신이나 보도자료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지만, 원칙적으로 불필요하고 과대한 홍보는 지양하고 있습니다. 결과를 부풀리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좋아 보일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회사의 신뢰성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주분들과 시장을 현혹하지 않는 선에서 회사 발전을 위해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홍보를 진행하겠습니다.

 

Q. 유상증자를 이 시점에 진행한 이유

A. 증자를 진행한 가장 큰 이유는 사업이 원활하게 순항 중이기 때문입니다. 주주설명회 자료(IR Resource 게시판 참조)에서 보실 수 있는 것과 같이 NK세포치료제, CAR 플랫폼, 반려동물용 의약품 등의 파이프라인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회사의 고도 성장과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서는 현재 자금 투입이 필수적인 상황입니다.

A. 당사는 기술특례상장기업으로 상장 후 3년간 유예 받아온 법차손(법인세차감전계속사업순손실) 요건이 도래하게 됩니다. 또한 적절한 운영자금이 확보되지 않으면 회계감사인이 계속 기업 불확실성을 제기할 가능성이 있어 해당 부분도 예의주시하며 살피고 있었고, 이 두가지를 해소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A. 이런 배경에서 증자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사업을 계속 영위하기 위해 여러 전문가와 오랜 기간 계속적인 모니터링과 분석을 해왔으며, 이 시기가 가장 적절하다는 판단 하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A. 증자를 성공적으로 이끈다는 부분에는 주가부양 측면도 당연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공적인 조달로 인한 회사의 가치 상승, 시장과 기관투자자들의 인식 제고, 그리고 그 이후의 주가까지 모두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안을 주관사와도 심도 깊게 논의하고 있으며, 박셀바이오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초석으로 삼을 것입니다.

 

Q. 유상증자를 하면 관리종목 지정을 피할 수 있는지

A. 위 질문에서 간략히 설명 드렸으나, 현재 당사에서 관리종목 지정을 받을 수 있는 사안은 총 두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올해인 2023년부터 최근 3년 동안 2회 이상 법차손비율이 자기자본대비 50% 이상이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됩니다. 현재 자금조달을 하지 않을 경우에 올해 1차적으로 판정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에 2차 판정을 받으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습니다.

A. 두번째는 회사에 유동자금이 부족하여 사업을 영위하기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회계감사인은 계속 기업 불확실성을 제기하여 적정의견이 나오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 역시 관리종목 지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A. 회사에 증자 자금이 들어와 자기자본이 늘어난다면 법차손으로 인한 위험 판정을 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연스럽게 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자금을 보유하게 되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회계감사인의 적정의견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두 조건으로 인한 관리종목 지정은 피할 수 있습니다.

 

Q. 3자 배정이 아닌 주주배정으로 진행한 이유

A. 3자 배정으로 진행하는 경우는 크게 재무적 투자(FI)와 전략적 투자(SI) 둘 중 한가지 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재무적 투자의 경우 주가를 할인해서 받은 뒤 바로 시장에 대량으로 내놓기 때문에 주식가치가 현저히 떨어지게 됩니다. 전략적 투자의 경우 1,000억대의 자금을 한번에 운용할 수 있는 기업이 많지 않습니다. 있다고 하더라도 투자 조건에 이사회 구성 인원 등 투자자 측에 유리한 조건이 포함될 수도 있어 경영권이 위협을 받거나 기술유출 등의 위험이 있습니다.

A. 이렇기 때문에 제3자 배정은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주주들에게 더 큰 손해를 미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이번 주주배정 증자의 목표는 회사가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함이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주주분들께도 기회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Q. 최대주주가 30% 이상 참여할 수는 없는지

A. 당사의 최대주주는 초창기부터 이미 많은 자산을 회사에 투자했고, 공공기관에 재직중이기 때문에 개인 보유자금이 넉넉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현재 가지고 있는 주식을 일부 매도하여 자금을 마련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한 지분매각이 클수록 지분율 변동이 심해지고 경영권 등에도 위협을 받을 수 있습니다.

A. 최대주주는 회사 성장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유상증자에 많이 참여하고자 하였으며, 앞서 말씀드린 내용을 모두 고려하여 주관사의 권고에 따라 안정적으로 30% 수준으로 참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Q. 반려동물용 사업 추진 계획

A. 박스루킨-15의 경우 올해 안에 품목허가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또한 2세대 박스루킨-15 등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A. 당사는 박스루킨-15 품목허가 신청에 맞추어 여러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업본부(가칭) 신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일환으로 반려견의 면역력 증진을 위한 면역기능보조제 등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Q. 박스루킨-15의 면역항암제/면역증강제 여부

A. 동물용의약품에서 면역항암제나 면역증강제라는 용어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통상적으로 의약품은 국제적인 기준인 ATC코드로 분류됩니다. 그리고 박스루킨-15ATC코드에 의하면 면역조절제에 속합니다. 하지만 관련 국내 규제기관인 농림축산검역본부에는 아직 면역항암제에 대한 공식적인 분류가 없습니다.

A. 이번 박스루킨-15 임상연구에서는 항암병용치료제로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제출하였습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임상연구에서 설정한 부표(효능/효과)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는 것이며, 그에 따라 원활한 품목허가를 받고, 향후 임상 현장에서 수의사들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올해 4월에 등록된 치료목적 사용승인(응급임상) 환자 결과

A. 이 환자는 박셀바이오였기 때문에 진행이 가능했던 특별한 케이스입니다.

A. 이 환자는 이미 Vax-NK/HCC 임상연구에 등록되어 치료를 받은 환자 중 한 분이었습니다. 당시 좋은 결과를 얻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암이 진행하였습니다. 다른 치료법이 없는 상황에서 임상의사가 이전에 효과를 본 Vax-NK 치료제를 다시 사용하길 원하여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신청하였습니다.

A. 이는 당사의 치료제에 대한 임상의사의 신뢰성을 보여준 좋은 사례입니다. 현재 환자는 질환이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신 반응도 양호한 상태입니다.

 

Q. 췌장암 임상 승인 여부

A. 췌장암 뿐만 아니라 어떤 임상시험 신청이든 수차례 보완이 요구될 수 있고, 심지어 재신청을 해야 될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빠른 임상승인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맺음말

최근 당사는 탄탄한 파이프라인과 안정적인 조직 시스템을 점차 갖춰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타 제약바이오 회사로부터 파이프라인 이전이나 협업 등의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는 외부에서 박셀바이오를 평가했을 때 해당 사업들이 원활히 잘 진행되고 있고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회사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박셀바이오 임직원 모두는 당사의 글로벌 성장 도약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주주분들의 지속적인 격려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