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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공지] Vax-NK/HCC ‘안전성 심의위원회’ 15일 개최를 알려드립니다.
관리자
2021년 06월 14일 13:29
조회
6500
[주주공지] Vax-NK/HCC ‘안전성 심의위원회’ 15일 개최를 알려드립니다.
◆당사의 진행성 간암 치료제 Vax-NK/HCC 임상 2a상 ‘안전성 심의위원회(SRM)’가 15일 오후 5시에 열립니다.
이날 SRM에서 Vax-NK/HCC의 투약 안전성이 입증되면 당사의 진행성 간암치료제 임상 2a상은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주님들이 이미 아시는 대로 Vax-NK/HCC 임상 2a상은 총 2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설계됐습니다.
15일 열리는 SRM은 임상 대상자 20명 중 첫 3명(1~3번째 환자)에 대한 Vax-NK 투여량 증가 등 치료 프로토콜 변화에 따른 안전성 및 유효성을 검증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규정 절차입니다.
SRM이 통과되면 나머지 17명에 대한 임상 2a상이 전국 주요 병원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임상 2a상이 진행 중인 Vax-NK/HCC는 당사가 2017년 12월 임상 1상을 끝낸 Vax-NK보다 진일보한 치료 기법입니다.
이 치료법은 Vax-NK와 ‘간동맥주입화학요법(HAIC)’을 병행하고 Vax-NK 치료제 투여량도 2배 늘린 게 특징입니다.
항암화학요법제를 신체의 면역작용을 방해하고 암세포를 급속히 증식시키는 종양 미세환경(Tumor microenvironment)에 주입해 종양 미세환경의 활동을 위축시키고 제어한 뒤 Vax-NK를 투입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메커니즘을 통해 반복적으로 투입된 Vax-NK가 약화된 종양 미세환경에 빠르게 침투해 암세포를 효과적이고 집중적으로 공격합니다.
이는 임상 1상을 통해 당사의 NK 치료제의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되었고, 한 번의 백혈구분반술로 2배의 세포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안정화했기 때문에 가능해졌습니다.
저희는 새로운 임상 2상 프로토콜이 임상 1상보다 더 우수한 치료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주주님들께 SRM 개최 등과 같은 중요한 경영 정보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환경에 대응해 고형암을 효과적으로 공략하는 모노바디(Monobody) 기반의 차세대 CAR-T 세포치료제 특허 출원 등 미래 신사업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주주님들의 발전적인 조언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6월 14일
박셀바이오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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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통신 4호] 1분기 보고서에 더해 전반적인 회사 상황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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